젊은이들을 농촌으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광주 전남 발전 연구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농촌 지역에 돌아와
정착할수 있는 방안과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일반 고층 아파트들로 채워지는
신도청 소재지인 남악 신도시를
50년-10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 관점에서
개발할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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