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사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학교 부적응과 탈선, 학교 폭력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나주 영산포 고등학교 등 도내 3개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파견해
학교 사회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에 파견된 사회복지사들은
해당 학교에서 3년동안
폭력 예방 교육과
상담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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