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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농약과 비료기능을 함께 할 수 있는
기능성 생물농약비료 복합제제가
대학내 한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이 비료는 농작물 수확증대와 연작피해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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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작피해로 극심한 수확감소를 겪었던
이미순씨는 올해 생물농약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INT▶이미순(화순)
이씨가 사용한 복합제제는 기존의
화학비료 대신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해
성장기 농작물에 뿌려주는 방법으로
농가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농약을 사용하는 대신
이 복합제제를 사용하면 토양 오염은 물론
갖가지 식물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키틴액비로 불리는 이 생물농약비료는
전남대 학내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흙사랑이
10년에 걸친 연구와 농가실험을 거쳐
상품화에 이르렀습니다.
◀INT▶김길용교수(전남대)
판로 전망도 밝아 국내 상토제조분야의
우수기업에서는 이미 1억어치를 구매하기로
하는등 구입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생물농약비료 개발은
수입농산물에 맞서 경쟁력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농산물의 품질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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