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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가 적다는 이유로 경제논리를 내세워
시행되고 있는 폐교 방침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폐교논란이 일고 있는 광주북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특성화 학교를 주장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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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초등학교 교정에 들어서면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꽃들이 먼저 반깁니다.
학생들은, 자연과 어우러져 맘껏 뛰놀고
자연 관찰을 통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9년의 전통을 지닌 정겨운학교가
또다시 통폐합 문제가 거론되면서 폐교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교생 29명인 소규모 학교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입니다.
학부모와 동문, 지역민들은 힘을 합쳐 폐교를
반대하고 작은 학교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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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단순히 배움의 터전만이 아니라 지역
구심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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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참부모 학부모회도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성화 학교로 가꿔 공교육의 대안학교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해당교육청은, 이학교의 폐교여부는
주민과 학부모등의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송 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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