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늘 5개 자동차제작사와
12개 협력정비업체를 자동차 배출가스 상설
무료점검센터로 지정하고 현판수여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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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점검센터에서는
배출가스 측정을 원하는 차량에 대해 매연과
일산화탄소 등 배출가스 4개 항목을 무료로
측정해 주고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선
정비요령 등을 안내.지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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