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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호의 수질이 1등급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환경부가 올 상반기
4대강 주요 상수원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영산강 유역 주민의 식수원은 주암호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1.0 PPM으로
1등급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주암호는
조류 발생과 오염원 유입 등으로 인해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1.4 PPM으로
2급수로 떨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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