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린 폭우로
전남지역에서는 18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집계 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이재민 한명을 포함해
건물 4채가 파손되고 109채가 침수돼
모두 18억6천 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농경지는
3천 400여 ㏊가 침수됐습니다.
또 도로와 하천,교량 공공시설 158 곳이
곳이 유실되거나 파손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