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비구상 회화운동의 선구자였던
故 양수아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살필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다음 달 25일까지 시립 미술관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 현대 미술관등에서
대여한 작품과 유족 등
개인 소장품 2백여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작품 활동 시기에 따라 3기로 나눠 전시되는
이번 작품전은
양 화백의 미학적 가치와 미술사적 조명은 물론
질곡의 한국 현대사를 살아온
지식인의 예술적 고뇌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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