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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에 대형 쇼핑몰이 잇따라
들어서는데 이어
초고층 주상 복합타운건설까지 추진중으로
알려져
지역 상권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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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도심 진입로에 연면적 만 3천평 규모로
신축중인 외국계 대형 할인점.
오는 11월 예정으로
개장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인근 상가와 주민들의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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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초대형 할인점이 들어서있는 덕암동일대는
극장타운을 포함한 쇼핑센터가
이미 공사중인데 이어
최근 또다른 대형 아웃렛이 승인된 상탭니다.
(stand/up)-특히 양조회사가 옮겨간 이위치에는
만평에 이르는 국내 굴지의 유통점과 함께
초고층 주상 복합타운의 허가가 타진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서 내년 하반기 이후 순천지역은
기존에 영업중인 카르프,킴스클럽을 비롯해
대여섯 군데의 양판점과 쇼핑몰이 경합하는
유통업계의 일대 각축장이 될 전망입니다.
시당국은 고용확대와 시민편의등
잇점이 없지 않은데다
허가를 제한할 규정도 없었다는 입장이지만
기존상권의 몰락을 예견하는 상인들의 불안감은 이미 걱정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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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센터가 지역경제에 미칠
유.불리 논란은 접어두더라도
최소한 적정 수준은 넘어서고 있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순천지역은 물론 전남동부지역 전체적으로 미칠 변화의 파장에
우려섞인 시각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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