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는
은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못쓰게 된 수표를 훔친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19살 남 모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남군 등은 지난해 10월
모 은행에서 아르바이트로
폐기 수표 정리 작업을 하던 도중
10만원권 수표 83장 등
총 4억원어치의 수표 166장을
훔쳐 가지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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