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가운데 4명은 전남에서 피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16 12:00:00 수정 2004-07-16 12:00:00 조회수 4

광주와 전남 지역의 주민 10명 가운데 4명은

가고 싶은 피서지로

남해안과 전남 일대를 꼽았습니다.



광주 신세계 백화점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222명 가운데 41%가

남해안과 전남 일대를

가장 가고 싶은 피서지로 선택했습니다.



또, 설악산과 동해 등 강원도가 15%,

해운대와 경주등 경상도 15%,

서해*충청도는 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비용은 가구당 20-30만원을 쓰겠다는

응답자가 47%로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