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배의 착과율은 지난해보다 높지만
담감과 유자 등은
착과율이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주산단지별로
과일의 착과율을 조사한 결과
배는 지난해보다 착과율이 6%,
사과는 8%, 복숭아는 5% 각각 높아졌습니다.
반면 단감 과 유자. 참다래는 5- 9% 정도
착과율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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