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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지사가
전남지사 보궐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준영 지사는
어제 밤 8시쯤 전남 경찰청 수사과에 출두해
지난 6.5 보궐선거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상대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는 지 여부를 조사받았습니다.
박 지사는 그러나 민 후보가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에 입당한 사실은
지역 신문을 통해 증명된 사실이라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혐의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당시
민주당 선대본부장이었던 이낙연 의원을 조사해
허위 사실 유포 여부를 확인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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