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10명 중 4명 '음주가 원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17 12:00:00 수정 2004-07-17 12:00:00 조회수 4

운전자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는

가장 큰 원인은

'음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전남지역에 접수된

뺑소니 사고의 운전자 450여명을 분석한 결과

도주이유에 대해

'술을 마셔서'라고 대답한 운전자가

42.7%인 19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처벌이 두려워서'가 78명,

'면허가 없어서'가 45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뺑소니 사고는 야간에 66%가량이 발생했고,

금요일에 비교적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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