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맞아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내 안과병원에 따르면
급성 출혈성결막염 환자가 병원마다
하루에 10명 안팎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눈병은 환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잠복기는 2-3일 정도로
증상이 나타난 뒤 보름사이에 전염이 됩니다.
전문의들은 장마철 습도가 높아지면서
눈병환자가 집단적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며
손을 자주 씻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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