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급성출혈성결막염 '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17 12:00:00 수정 2004-07-17 12:00:00 조회수 4

장마철을 맞아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내 안과병원에 따르면

급성 출혈성결막염 환자가 병원마다

하루에 10명 안팎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눈병은 환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잠복기는 2-3일 정도로

증상이 나타난 뒤 보름사이에 전염이 됩니다.



전문의들은 장마철 습도가 높아지면서

눈병환자가 집단적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며

손을 자주 씻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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