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러 온 4살 남아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17 12:00:00 수정 2004-07-17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후 1시 30분쯤

강진군 칠량면 장계천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러 온

4살 서 모군이 실종돼

가족과 119대원들이 수색에 나섰으나

실종된 지 2시간만에

다리 아래 배수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서군이 다리 위에서 놀다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서군이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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