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2원)관측장비 늘려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19 12:00:00 수정 2004-07-19 12:00:00 조회수 4

◀ANC▶



최근들어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기상예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무인 관측장비 등 기상장비의 확충과

선진화로 예보의 정확성을 보다 높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지난 14일 새벽 시간당 최고 115.5밀리미터의

기록중인 폭우가 쏟아진 진도지역.



집과 들녘,도로 등이 온통 물바다가 됐습니다.



◀INT▶박애금 *주민*

///순식간에 물,,,징하요 징합디다..//



어제 역시 많은 비가 내렸지만 진도읍의 경우 무인 관측장비가 낙뢰로 인한 간접피해로

이틀 연속 멈춰서면서 강우량 등 기본 자료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INT▶진도기상대 관계자(하단)

//강우량 등 기록이 없으니까 사후 분석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다///



기상예보의 보조자료를 얻는데 활용중인 이같은 무인관측장비는 현재 전국 시군

기상대별로 적은 곳은 대여섯 곳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반경 2-30킬로미터에 집중적으로 호우를 뿌리는 등 대기환경의 변화로 지역내의

기상상태도 큰 편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예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낙뢰나 태풍 등으로 장비 고장이

발생할 경우 국지적인 예보의 정확성은 더욱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재해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

무인 관측장비 등 기상 장비의 확충과 선진화가

시급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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