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의 무역 수지가
15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 세관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주 지역 수출은
반도체와 타이어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수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P 감소해
1억 4백만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전남 지역은
원유 수입이 크게 증가해
5억 2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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