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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경찰서는
폐유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여수선적 유조선 H호 선장 36살 김모씨와
기관장 59살 박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7일
여수시 오천동 모사금 해수욕장부근을 항해하다 저장고에 있던 폐유 1톤 가량을
바다에 버리고 도주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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