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쯤
광주시 월산동 광주 서부경찰서 월산치안센터에
32살 한 모씨가 침입해
컴퓨터와 전화기 등 사무실 집기를 부순 뒤 소화기를 분사하는 등
10여분동안 난동을 부렸습니다.
경찰은 평소 경찰에 불만을 품고 있던 한씨가
술에 취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한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