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선수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VCR▶
최희섭선수는 어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에 볼넷 1개를
기록했습니다.
최희섭선수는 이로써 시즌 43번째 득점을
올렸고 타율은 2할7푼3리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한편 플로리다는 뉴욕 메츠에 7:0으로 이겨
지구 2위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