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박재홍선수가
손바닥 수술로 1달간 결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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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구단은 박재홍선수가
오늘 왼손 손바닥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며 이에따라 오늘자로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박재홍이 4주가 지나면 대주자나
대수비로 활동할 수 있고 8주가 지나면 부상이 다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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