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 시작과 함께
무더위를 겨냥한
유통업체들의 마케팅도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 백화점은
기온이 32도가 넘는 날 구매 고객들에게
식품 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롯데 백화점과 현대 백화점도
노천 카페와 무더위 이벤트를 기획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대형 할인점에서도
영업 시간을 연장하고
경품으로 휴가비를 내거는 등
무더위를 겨냥한 유통업계의 마케팅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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