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단속에도 사용 지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1 12:00:00 수정 2004-07-21 12:00:00 조회수 4

지속적인 단속에도

일회용품 사용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가

올 상반기중에 5개 자치구에서

일회용품 사용업소 위반 신고포상금제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회용품 사용 위반업소 314건을 신고 받아

203개 위반 업소를 적발해

과태료 3천5백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또한 신고 포상금으로

142건에 천만원이 지급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회용품 위반업소 신고 유형은

봉투와 쇼핑백 무상제공이 3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1회용컵과 접시사용,칫솔 면도기가

그 다음순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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