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단속에도
일회용품 사용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가
올 상반기중에 5개 자치구에서
일회용품 사용업소 위반 신고포상금제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회용품 사용 위반업소 314건을 신고 받아
203개 위반 업소를 적발해
과태료 3천5백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또한 신고 포상금으로
142건에 천만원이 지급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회용품 위반업소 신고 유형은
봉투와 쇼핑백 무상제공이 3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1회용컵과 접시사용,칫솔 면도기가
그 다음순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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