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담양군 대덕면 운산리에서 밭일을 하던 52살 정 모씨가 벌에 머리를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벌에 머리를 여러 차례 쏘여
쇼크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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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1 12:00:00 수정 2004-07-21 12:00:00 조회수 4
어제 오후에 담양군 대덕면 운산리에서 밭일을 하던 52살 정 모씨가 벌에 머리를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벌에 머리를 여러 차례 쏘여
쇼크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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