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에 대한 조사 결과는
한달 뒤 쯤에 나올 전망입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수거한 1800여건의 가검물에 대한
역학조사가 끝나는 한달 뒤 쯤에나
보균자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또 조사와 함께
육류에서 병원균이 주로 발견되므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반드시 고기를 익혀
먹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학교측에는 화장실과 급식소에 대한 소독 작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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