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조치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2 12:00:00 수정 2004-07-22 12:00:00 조회수 4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에 대한 조사 결과는

한달 뒤 쯤에 나올 전망입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수거한 1800여건의 가검물에 대한

역학조사가 끝나는 한달 뒤 쯤에나

보균자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또 조사와 함께

육류에서 병원균이 주로 발견되므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반드시 고기를 익혀

먹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학교측에는 화장실과 급식소에 대한 소독 작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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