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역사에 비엔날레 작품이
설치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기자 회견을 갖고 비엔날레 개막 D-30일인
다음 달 11일부터
광주 비엔날레 현장전 가운데 하나인
'비엔날레 에코메트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생명의 근원', '무형의 자연'등의 테마로
금남로 4가역과 상무역 등
5개 역사의 전시 공간과 화장실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작가의 작품과 함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작품으로 꾸며지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