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단체들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
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광주여성민우회와 광주여성의 전화는,
학교폭력이나 이성관계등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학청소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오늘부터 이틀동안
광산 용진 수련원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의 청소년 집단캠프를 열고
청소년들의 성문제에 촛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광주여성의 전화도 내일까지 1318평등이 워크숍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열고
학교폭력과 왕따등 청소년들의 생활전반에
걸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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