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투모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2 12:00:00 수정 2004-07-22 12:00:00 조회수 4

현대 직장인의 아픔과 스트레스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 장기 공연되고 있습니다.



광주 영상 예술센터에서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투모로우"는

패션 회사에 근무하는

한 샐러리맨의 일과를 통해

아픔과 스트레스 속에서도

내일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고난도의 안무를 바탕으로

기타와 드럼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형식의 음악이 라이브로 연주돼

생생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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