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직장인의 아픔과 스트레스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 장기 공연되고 있습니다.
광주 영상 예술센터에서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투모로우"는
패션 회사에 근무하는
한 샐러리맨의 일과를 통해
아픔과 스트레스 속에서도
내일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고난도의 안무를 바탕으로
기타와 드럼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형식의 음악이 라이브로 연주돼
생생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