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해외신용카드로 카드깡(12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3 12:00:00 수정 2004-07-23 12:00:00 조회수 4

전남경찰청 기동수사대는

가짜 해외 신용카드로 매출전표를 만들어

수천만원을 챙긴

여수시 학동 31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001년

신원 미상의 대만인으로부터

가짜 해외신용카드를 받아

허위 매출전표를 만들어

70여차례에 걸쳐 모두 2천 9백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