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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자금 수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중인 박광태 광주시장의
고등법원 선고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광주시는 박시장의 무죄 판결과 업무 복귀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이와 다른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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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박광태 광주시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광주시는 박시장의 무죄판결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 선고후 박시장이
업무에 복귀할 것에 대비해 업무보고서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각 실.국별로 그동안 부진했던
각종 사업과 민선 3기 후반기에 집중적으로
펼쳐야 할 사업을 챙기고 있습니다.
인터뷰(전주언 자치행정국장-광주시-)
(스탠드업) 그렇지만 박광태 시장의 무죄입증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1심 재판부가 내린 형량을 고려할 때
박시장이 항소심에서 나오기가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현대비자금 수수혐의로 기소된 정치인중
지금껏 단 한명도 무죄판결을 받지 않은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서채원 부의장-시의회-)
법원 판결에 따른 박시장의 거취문제에
대해선 입장과 견해가 갈리고 있으나 광주시의
행정공백을 최소화해야한다는데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인터뷰(류동훈 사무국장-개혁연대-)
재판결과에 따라 광주시가 한바탕
요동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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