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 복귀하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3 12:00:00 수정 2004-07-23 12:00:00 조회수 4

◀ANC▶

현대비자금 수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중인 박광태 광주시장의

고등법원 선고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광주시는 박시장의 무죄 판결과 업무 복귀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이와 다른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박광태 광주시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광주시는 박시장의 무죄판결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 선고후 박시장이

업무에 복귀할 것에 대비해 업무보고서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각 실.국별로 그동안 부진했던

각종 사업과 민선 3기 후반기에 집중적으로

펼쳐야 할 사업을 챙기고 있습니다.

인터뷰(전주언 자치행정국장-광주시-)



(스탠드업) 그렇지만 박광태 시장의 무죄입증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1심 재판부가 내린 형량을 고려할 때

박시장이 항소심에서 나오기가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현대비자금 수수혐의로 기소된 정치인중

지금껏 단 한명도 무죄판결을 받지 않은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서채원 부의장-시의회-)



법원 판결에 따른 박시장의 거취문제에

대해선 입장과 견해가 갈리고 있으나 광주시의

행정공백을 최소화해야한다는데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인터뷰(류동훈 사무국장-개혁연대-)



재판결과에 따라 광주시가 한바탕

요동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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