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대형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 5시 40분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광주톨게이트 부근에서
38살 김 모씨의 25트럭에서 불이 나
엔진 일부를 태운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엔진 부품에서 연료가 흘러나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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