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개발 사업 탄력(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3 12:00:00 수정 2004-07-23 12:00:00 조회수 4

◀ANC▶

도심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는

광주 계림동 주택가에서

재개발 사업이 첫 삽을 떴습니다.



오늘 공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지역에도

주택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40년 이상된 낡은 주택들이

비좁은 골목길을 따라 들어서 있습니다.



거미줄처럼 뒤엉켜 있는 도로는

소형차가 오가기 힘들 정도로 비좁습니다.



이런 이유로 광주시 계림동 일대는

재개발 사업이 절실했습니다



◀INT▶ 주민



이처럼 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주택 재개발 사업이 오늘 드디어 첫 삽을

떴습니다.



먼저 계림동 5-1구역 만 6백여평에서

기존 주택이 철거되고 13개동

650여 세대의 아파트가 세워질 예정입니다.



◀INT▶ 도시국장

(이곳말고 8곳에 내년말부터 공사진행된다.)



계림동을 포함해 광주지역에서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양동과 월산동등 35개 구역입니다



구역에 따라 주민 위원회가 꾸려지고

일부에서는 사업 추진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해야할 과제도 많습니다



추진위 구성과 사업자 선정 등을 둘러싼

마찰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주비 확보와 세입자 보호 등

대책마련은 풀기 어려운 숙제로 남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같은 우려속에 주택 재개발사업이

도심 공동화와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얼마나 이바지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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