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가
훔친 차량 번호판을 렌터카에 부착하고운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 광산경찰서는
차량 번호판을 훔쳐 렌터카에 부착하고 다닌
35살 김 모 목사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 21일 신안군 비금면
모 공업사에서 39살 권 모씨의
서울 넘버 번호판을 훔쳐
자신이 렌트한 그랜져 승용차에 부착한뒤
운행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목사는 채팅으로 만난 여자 친구에게
자신을 서울 모 대학교수라고 속인뒤
이를 확신시키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훔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