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훔친 차량 번호판 렌터카 덜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5 12:00:00 수정 2004-07-25 12:00:00 조회수 4

교회 목사가

훔친 차량 번호판을 렌터카에 부착하고운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 광산경찰서는

차량 번호판을 훔쳐 렌터카에 부착하고 다닌

35살 김 모 목사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 21일 신안군 비금면

모 공업사에서 39살 권 모씨의

서울 넘버 번호판을 훔쳐

자신이 렌트한 그랜져 승용차에 부착한뒤

운행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목사는 채팅으로 만난 여자 친구에게

자신을 서울 모 대학교수라고 속인뒤

이를 확신시키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훔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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