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에 열리는 광주국제영화제 특별섹션
프로그램이 확정됐습니다.
오는 9월 2일부터 10일동안 열리는
제4회 광주국제영화제의 특별섹션 프로그램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무대로 명성을
떨쳤던 조선인 배우 <김 염 회고전>과
와이드스크린 영화의 황금시대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김염 회고전에서는
일전매와 대로등 7편의 작품이 선보이고
영화의 황금시대에서는 닥터지바고등
11편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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