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를 48일을 앞둔 가운데
참여작가들이 작품구상을 위해 광주를 방문하
하는등 준비작업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참여작가인 이태리 출신의
브루나 에스포지오와 안니 라티등 2명의 작가가
오늘 광주를 방문해 작품설치 장소에 대한
현장을 둘러보는등 작품 제작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스페인의 작가 <안토니 문타다스>는 어제
광주에 도착해 공항과 병원등
현대적 도시모습을 지닌 공간과 광주만의
분위기를 내는 독특한 공간을 일주일동안 방문
촬영하게 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작품 설치는, 8월초부터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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