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절정-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5 12:00:00 수정 2004-07-25 12:00:00 조회수 4

◀ANC▶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 인파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산과 바다로 피서를 떠나지 못한 시민들은

가까운 유원지에서 휴일 더위를 식혔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END▶



◀SYN▶



햇볕에 검게 그을린 아이들의 즐거운 함성속에 무더위도 녹아내립니다.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가 그립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INT▶



어른들도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들거나

일광욕을 즐기며 더위에 맞서봅니다



도시에서 가까운 하천도 한 낮의 더위를 피하기에는 제격이었습니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INT▶



바다도 계곡도 찾지 못한 아이들에게

실내 빙상장은 30도를 넘는 무더위를 식히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피서지였습니다.



서늘한 빙상장에서 얼음을 지치다 보면

더위는 온데 간데 없고

온몸이 싸늘해 지기까지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구례 35도,광주 32도로 대부분이 지역이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주에도

광주와 전남지방은 비소식은 없어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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