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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아 타이거즈 감독이 전격적으로 경질됐습니다
감독 대행에는
유남호 수석 코치가 임명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성한 감독을 총감독으로 임명하고
유남호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
기아는 올해
마해영 선수를 28억원에 영입하는 등
의욕적인 투자에도 최근 5연패를 기록하는 등
시즌 중반 5위의 초라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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