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고용 사업장 집중 점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6 12:00:00 수정 2004-07-26 12:00:00 조회수 4

청소년 고용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은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가 집중되는

다음달 31일까지를

연소 근로자 특별 보호기간으로 정해

청소년 고용이 많은 주유소와 편의점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청은

이번 단속 기간동안 근로시간과

최저 임금 준수, 그리고 성희롱 발생 여부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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