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청과 우체국에서 담당하던
정보 통신 공사에 관한 업무 일부가
지방 자치 단체로 이양됩니다.
전남 체신청은
정보통신 공사업법이 개정으로
체신청과 우체국에서 담당하던
정보통신 사업에 관한 등록과 사용전 검사등
7개 사무를 오는 30일부터
지방 자치 단체에 이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보통신 공사업의 등록과
양도*합병등 6개 사무는 광역 자치 단체에,
사용전 검사는 시.군.구청으로 이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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