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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석방된 후 첫 공식업무에 들어간
박광태 시장은 첫 일성으로 경제살리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박시장은 경제가 살아야 시민이 산다며
지역경제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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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6개월만에 직무에 복귀한 박광태
광주시장은 경제살리기에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박시장은 오늘 공식 기자회견에서
민선3기 후반기 시정방향을 경제가 살아야
시민이 산다고 요약했습니다.
21세기는 경제전쟁의 시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남은 임기동안 경제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광태 시장-광주시-)
이에 앞서 열린 전직원 임시조회에서
박시장은 광주를 광산업과 나노산업,에너지.
통신산업등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박광태 시장)
이와함께박광태 시장은 첫 공식업무결재에서
시민위주의 행정을 강조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인터뷰(박광태 시장)
한편,박시장은 오늘 아침 광주공원
현충탑과 국립 5.18묘지를 참배.헌화한 뒤
고 박태영 도지사의 묘소를 찾았습니다.
MBC뉴스 한신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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