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유남호감독대행이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VCR▶
기아 타이거즈는 어제 현대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말 1사 2루의 기회를
손지환선수가 2루타로 살려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이로써 기아는 최근 5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했고
김성한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 받은
유남호 감독대행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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