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유 대화단절 선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29 12:00:00 수정 2004-07-29 12:00:00 조회수 4

LG정유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측은

공장 정상화이전까지 대화는 있을 수 없다며

노조와의 대화단절을 선언했습니다.



LG-칼텍스 정유 여수공장은

2차 업무복귀시한이 지났는데도

노조원의 복귀율이 저조한 것과 관련해

무단결근 15일로

해고사유가 발생하는 다음달 2일,

회사측의 최종 처리방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차 시한까지

업무에 복귀한 노조원은 총 175명으로,

전체 조합원의 40%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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