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육성에 대해
전라남도와 정부의 시각 차가 커서
앞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박준영 지사 취임 이후
IT와 BT,NT,ET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20-30년 뒤에도
전남이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의 신성장 산업을
지금부터
육성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입니다.
박준영 지사는 어제 혁신발전 토론회에서도
미래산업 육성 방침을 보고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전남의 의욕을 알고 있다고만 답변함으로써
지원에 소극적임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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