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버스 요금이 내일부터
28% 인상됩니다.
내일부터 광주 시내 버스를 이용하는
일반인은 지금보다 2백원 오른 900원을,
중고생은 백50원이 오른 650원을
각각 내야 합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은 현행대로 2백원이 유지됩니다.
한편 오는 10월1일부터는
교통 카드제가 실시되며
카드로 계산할 경우
일반은 800원, 중고생은 570원 등으로
각각 백원과 80원씩을 할인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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