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등 고택을 민박으로 선정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문화 관광부는
내년까지 2년동안 전국에서 60개동의 고택을
민박업소로 선정해
국비와 지방비 등을 합쳐
1개동 당 8천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한옥형 민박의 성공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최종 선정을 앞두고
각 시군의 접수를 받아
오는 10까지 문광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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