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 민박 선정 관광자원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31 12:00:00 수정 2004-07-31 12:00:00 조회수 4

한옥 등 고택을 민박으로 선정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문화 관광부는

내년까지 2년동안 전국에서 60개동의 고택을

민박업소로 선정해

국비와 지방비 등을 합쳐

1개동 당 8천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한옥형 민박의 성공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최종 선정을 앞두고

각 시군의 접수를 받아

오는 10까지 문광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