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반타작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02 12:00:00 수정 2004-08-02 12:00:00 조회수 4

◀ANC▶

후반기들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됐던

기아 타이거즈의 전력이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선발진이 무너지고 타격집중력이 떨어져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전략수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전반기가 끝날때만해도 기아타이거즈의

후반기는 장미빛이였습니다.



4연승에다 투.타의 균형이 살아나

김진우까지 가세하는 후반기에는 누가봐도

1순위감이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나

5연패에 내몰리면서 김성한감독마저 경질되는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투.타 균형이 맞질 않은데다

떨어진 타선집중력이 회복기미를 보이질

않습니다.



◀INT▶



결국 기아 유남호감독대행은

후반기 전략수정에 나섰습니다.



반타작 승부를 유지하며 4위권을 유지해

일단 팀을 포스트시즈에 올려 놓은 뒤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입니다.



◀INT▶



기아는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선두 두산과

경기를 갖는등 이번주 4경기를 치릅니다.



두산과는 최근 3연승을 거두는등

다소 부담이 덜한 상대로 여겨지지만

주말에 만나는 sk는 올시즌 6승9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4위를 놓고 다투게 될 주말경기 결과는

기아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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