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난 동업자 찾아내라며 손가락 절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02 12:00:00 수정 2004-08-02 12:00:00 조회수 4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달아난 동업자를 찾아주지 않는다며

27살 김 모씨의 새끼손가락을 절단한 혐의로

광주시 서구 금호동 38살 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씨는 지난 달 30일

사채업을 하는 동업자가 2천여만원을 가지고

도망치자 동업자를 소개시켜 준 김 씨에게

찾아줄 것을 부탁했으나

김씨가 이를 듣지 않자 7백여만원을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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