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달아난 동업자를 찾아주지 않는다며
27살 김 모씨의 새끼손가락을 절단한 혐의로
광주시 서구 금호동 38살 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씨는 지난 달 30일
사채업을 하는 동업자가 2천여만원을 가지고
도망치자 동업자를 소개시켜 준 김 씨에게
찾아줄 것을 부탁했으나
김씨가 이를 듣지 않자 7백여만원을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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