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당시 광주의 실상을 국내외에

알렸던 언론인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오는 26일부터 이틀동안

5.18 기념문화센터 등에서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를 주제로 5.18 언론인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외신기자 10여명과 국내 언론사기자 20여명등

초청 언론인들은 항쟁 당시 취재내용

프리젠테이션, 자료기증, 5.18사적지 순례등을 통해 당시의 기억을 나누며 기념재단측이 마련한 감사패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