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 매출이 22개월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와 롯데, 현대등 광주지역 백화점 3사의
지난 달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3-4% 정도 줄어들어
22개월째 매출 역신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업계는
두 자릿수이던 역신장세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고 여성 의류를
중심으로 소비가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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